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켠김에 왕까지/191~200회 (문단 편집) == 191회 - [[에일리언 대 프레데터(캡콤)|에일리언 VS 프레데터]] ([[2013년]] [[12월 26일]]) == 출연자: [[허준(게임 캐스터)|허준]], [[노라조]](조빈 & 이혁), 허준원(허준아들). 월드 오브 탱크 때 섭외했다가, 드디어 왔다. 이번엔 허준이 아들 허준원을 데리고 등장. 자막드립은 '''~데터'''와 '''~리언'''. 초반엔 그럭저럭 잘해나간다. 도중에 옵저버가 여자([[린 쿠로사와]])가 갑이라고 해서 허준이 해봤는데 당연히 상급자용인 린을 허준이 쓸 수 있을리 만무하고 결국 허망하게 순삭. 빡친 허준이 쓰레기라고 하자 옵저버 왈 "예쁘잖아요."~~갑이라는게 얼굴이었냐~~[* 사실 린 자체는 항목에서도 나와있지만 매우 강력한 캐릭터이기는 하다. 하지만 리치가 짧고 조작이 복잡하다는 문제점이 있어서 허준같은 초보자가 쓰면 당연히 푹찍악!을 당할 수 밖에 없다. 옵저버가 출연자들의 실력을 고려하지 않고 추천했다는 것이 문제.] 결국 첫 플레이는 5스테이지에서 끝났고, 여유가 생기지만 이후부터는 5스테이지까지도 못 가고 끝났다. 계속 4스테이지 보스 [[퀸 에일리언]]에서 계속 죽고, 4시간 36분만에 허준 혼자 살아남아서 5스테이지를 처음으로 깨지만, 6스테이지 보스 매드 프레데터에서 끝났다. 허준과 노라조가 잠시 식사를 하면서 켠왕에 대해 말했는데, 조빈은 게임 깨는건 힘들지만 밥도 주고 계속 게임시켜주는 것이 마음에 든 것 같은 모습을 보였다. 그러자 허준과 이혁은 그럼 다음엔 조빈 혼자 나오라고 받아쳤고, 조빈은 그러면 [[공서영]] 아나운서랑 같이 야구게임 같은걸 시켜달라고 한다. 식사를 마치고 조빈 혼자서 600원으로 플레이했지만 계속 [[프레데일리언|매드 프레데터]]의 벽을 넘지 못하면서 끝까지 못 깨고, 쉬고있던 허준과 이혁을 깨웠다. 7시간 40분이 되면서 노라조가 노래를 불러서 1인당 각각 100원씩 추가됐고, 900원으로 마지막 7스테이지까지 오는데 성공하면서 허준 혼자 살아 남지만 7스테이지 보스가 있는 곳까지 못 가고 게임오버됐고 플레이시간 10시간이 돼서야 마지막 보스 에일리언 퀸이 있는 곳까지 오고 3명 중 이혁만 살아남아 린으로 힘겹게 깨면서 끝났다. 노라조는 켠왕에 대해 말하면서 다음에 부르면 출연해줄거냐는 스텝의 질문에 조빈은 다음에 출연에 응한다면 [[공서영]]과 같이 출연해서 야구게임을 하고 싶다고 다시 한 번 말했다. ~~이 편의 압권은 과자 줬다 뺏어서 애를 울린 허준~~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